통도사는 5대 적멸보궁중 유일하게 강원도에 있지 않은 절이다.
부처님의 진짜 사리가 묻혀있는 진짜 보궁이란다.
통도사의 사찰 건물은 모두가 감탄을 자아내게 아름답다.
어느한곳도 눈을 뗄수 없을 만큼 아름답다.
금강계단의 적멸보궁이다.
스님 한분이 조용히 오셔서 기도를 올리신다.
색바랜 단청이 얼마나 아름다운지... 어느날... 이 단청도 새롭게 다시 칠해질까..
더 이상 바래지 않고 저 빛을 간직하면 좋으련만..
문살 하나하나도 모두 아름다운 문양으로 조각되어 있다. 아.. 아름다운 통도사..
법당 처마 밑마다 저렇게 종이를 씌운 항아리 하나씩이 올려져 있다.
자못 궁금해서 물어보니... 화마를 물리치는 물단지란다.
법당계단을 올라서면 저렇게 문양이 새겨진 바닥이 있다.
아름다운 통도사를 가슴에 담고 뉘엿뉘엿 해질녘에 나와서 창녕으로 향한다.
'전국일주'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전국일주] 5월 2일(2) - 우포늪 (0) | 2008.05.22 |
---|---|
[전국일주] 5월 2일(1) - 우포늪 (0) | 2008.05.22 |
[전국일주] 5월 1일(2) - 양산 통도사 (0) | 2008.05.22 |
[전국일주] 5월 1일(1) - 기장항, 간절곶 (0) | 2008.05.22 |
[전국일주] 4월 30일 - 부산 국제시장 (0) | 2008.05.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