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그림 위로 꽃이 자라 올라온다.
허걱... 이건 그림 그린 사람들이 버려두고 갔나보다.. 이런...씁쓸한...
동피랑 마을입구 피어있는 파꽃
동피랑을 보고나서 남망산 공원을 찾았다. 여기도 갖가지 동백꽃이 한창이다.
내가 좋아하는 남망산 공원길 사진이다. 예전에 본 사진은 저 초록이 삐죽삐죽 애기초록이었는데..
동피랑과 남망산공원을 보고도 사실 배가 꺼지진 않았으나...-_-;; 통영에서 유명한 우짜를 먹으러 갔다.. 향남우짜
우동에 짜장면 소스를 얹어준다. 상상으로는 맛있을 듯했는데 먹어보니 내 입맛엔 영 별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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